국산 언론과 방송들의 온갖 선동질과 말장난 및 불장난으로 나라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면 동방규의 소군원에 나오는 시귀의 한 구절인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거기에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더불어민주당의 패악질과 이적질을 보면 여기가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이 맞는지 혼란스럽다. 아무래도 오래 가지 않아 정상인들을 찾아보기 어려울 지경이 될 것 같아 더욱 소름이 끼친다.

누가 봐도 악질 범죄자인데도 국법을 희롱하면서 법치를 망가뜨리고도 온갖 궤변과 억지로 일관하는 정치모리배들이 탄압이라고 떼를 쓰고, 이적매국질을 하는 간첩들이 공안탄압이라고 대들고, 불법과 부정으로 국가 경제를 좀먹는 노조들도 탄압이라고 연일 불법 테러로 일반 국민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교육 제대로 시킬 생각은 않고 붉은 사상 물들이기에 여념이 없는 전조교는 말할 것도 없고, 거짓과 사기가 일상이다.

거기에다 돈에 매수되어 최종 판결까지도 마음대로 주무르는 대법원, 빨갱이들의 반란을 영웅시하며 혈세 나눠먹기로 흥청망청인 시민단체라는 것들, 서민들의 고혈로 성과급 잔치까지 벌이는 금융기관들, 음식으로 장난치는 장사치들, 월급만 받고 일은 하지 않으려는 공무원들과 곰과 그 부역자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비정상 공무직들,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한전이나 가스공사 등의 적자를 내고도 돈잔치까지 벌인다.

특히 문가와 그 부역자들이 5년간 자행했던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허물기로 나라 곳간은 빚더미만 남았고 선관위를 부정선거의 온상으로 키워, 국민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분열시켜 악만 남게 만들어 정신 분열증세까지 보이고 있다. 거기에다 쥐약이라면 진실과는 담을 쌓고 나라가 망하던 말던 국민들이 죽던 말던 헛소문이나 퍼나르고 도배질로 여론 조작과 선동질에 여념이 없는 국산 언론과 방송들까지 모두 미쳤다.

그 중에서도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물론 더불어민주당과 그 붉은 패거리들은 이미 기본과 상식이나 도덕과 양심은 박물관에 쳐박아버렸고, 법과 질서는 물론 공정과 정의까지 짓밟아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 이들은 오로지 범죄 백화점이나 다름없는 당대표라는 것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내에서도 이미 명재이는 손절 상태인 것을 뻔히 알면서 꾸역꾸역 역주행만 일삼고 있으니 완전히 돌았다.

금 더불어민주당과 개딸들은 물론 그 주변에 명재이에 목을 매고 있는 것들은 하나 같이 제정신들이 아니다. 누구 말대로 소시오패스 플러스 사이코패스의 전형들이 바로 이들이고, 이것들은 정상인 국민들의 정신 장애자로 만드는 악성 공해 물질보다 더 큰 해악을 저지르고 있다. 거기에다 5년 내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깡그리 망쳐먹고 혈세 탕진만 즐기고 있는 문가와 그 부역자들은 최악의 발암 물질이었다.

하루라도 빨리 더불어민주당과 명재이 그리고 문가와 그 부역자들을 깨끗하게 대청소 하지 않고서는 정상인들이 살아갈 수 없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도 오래 버틸 수 없다. 전세계적인 불황과 고물가로 어렵게 버티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대다수 국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의 패악질과 이적질에다 명재이의 거짓말과 궤변에 울화통이 터질 지경일 것이다. 언제 국산 언론과 방송들이 이것들에 대해 보도 제한을 해야 했다.

어디서나 꼬라지만 봐도 구역질이 날 정도인데, 하루도 빼놓지 않고 보기 싫은 몰골을 내보내고 있는 국산 언론과 방송들의 억지춘향가는 정말 가관이다. 어느 언론 하나 어느 방송 하나 국민들에게 신바람 나고 행복감을 불어넣는 꼴을 보지가 정말 어렵다. 어떤 면을 봐도 기분만 상하게 하는 정치꾼들의 싸움박질과 내분에 막말들이 넘쳐나고 사건과 사고는 또 어찌 그리 많은지 모른다. 어디에도 희망이란 불씨조차 없다.

거기에다 북괴의 적화 야욕을 한 시라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안보에는 대충이 없다. 얼마나 많은 간첩들이 국내에서 설치고 다니는지 아무도 모른다. 이대로 방치하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출생률 저하로 지구상에서 사라지기 전에 핏빛으로 먼저 물들고 만다. 다시 한 번 경고하지만 붉은 독초는 한 시각이라도 빨리 박멸하는 대결단을 내려야 한다.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두고 다시 탄핵 광풍이 불어서는 안 된다.

이래서야 어떻게 정상인들이 숨이 막히지 않을까? 언제까지 거짓과 사기가 판을 치고, 억지와 궤변 나악 막말과 가짜 뉴스가 횡횡하며, 무질서와 범법이 거센 파도처럼 일상을 삼켜도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내버려두고 살아가려 하는가?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마저 혼란스러워지면 그런 사회, 그런 나라는 오래 버티지 못한다. 소수의 희생이 뒤따르더라도 다수의 온전한 삶과 국가 존립을 위해서는 극약 처방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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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7주년 8.15 광복절 꼭두새벽 조선일보에 "이재용이 해야 할 일"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내용을 요약하면, 많은 해외 주요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특별사면 복권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이재용 부회장이 해야 할 일이라며 몇 가지를 들었는데, 조선일보는 주제 파악도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이재용 부회장이 그 동안 곰과 그 부역자들 특히 언론과 방송들의 마타도어식 음해와 농간 및 중상모략 등으로 구속까지 되는 수모를 겪으면서 수갑 찬 모습이 전 세계에 알려졌고, 200일이 넘는 옥고도 치렀다. 도대체 이재용 부회장이 무슨 죄가 있었는지 조선일보는 정확하게 알고 있기는 한가?

조선일보가 이재용 부회장에게 요구한 할 일이라는 것으로 우선 경영 과제를 들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에서는 압도적이지만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는 세계 1위 대만 TSMC와 격차가 크고, 스마트폰과 TV·가전에서도 거센 추격을 당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바이오 외에는 반도체를 이을 성장 동력도 눈에 띄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취업 제한’ 족쇄를 풀어준 만큼 이제는 철저하게 경영 실력으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고 했다. 조선일보는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가 얼마나 압도적이고, 대만 TSMC와 얼마나 격차가 나는지 정량적인 수치조차 밝히지 않고 구렁이 담만 넘었다.

이어서 더 시급한 과제로는 우리나라 경제가 겪고 있는 삼고(물가, 환율, 금리)와 수출 동력 저하 및 내수 경기 위축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서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가 정신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대기업 투자·성장의 혜택이 그 종업원들과 협력 업체들에도 골고루 퍼져야 하고, 추석을 앞두고 시름이 깊어가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통 시장 상품권 구매 등 상생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까지 했다. 조선일보는 이병철, 이건희, 이재용 부회장으로 이어지는 삼성가 만큼 기업가 정신이 투철하고 애국적인 기업가를 본 적이라도 있긴 있었는가?

거기에다 이재용 부회장이 복권 발표 직후 “지속적인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경제에 힘을 보태겠다”며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이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기업인 사면에 대한 논란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이라고도 했다. 또한 당초 대한상의 등 경제 단체는 50명이 넘는 경제인들의 사면을 요청했지만, 실제 경제인 사면은 단 4명에 불과해 “왜 경제인을 단 4명만 사면시켰나. 더 시켰어야 했다”라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줘야 이재용 부회장 스스로 사면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길이라고도 했다.

이번 기사에 대해 “이재용 부회장에게 바란다” 정도였다면 몰라도, 마치 부하에게 지시하는 듯한 “이재용이 해야 할 일”이라는 제목은 문제가 있다. 얼마 전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검수완박 악법을 무력화하는 대통령령을 두고, 조선일보는 처음 그 기사를 보도했을 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의 꼼수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여 꼼수(?)라도 제목에 달았었다. 그 이후 제목이 바뀌기는 했어도 아무런 앞뒤 생각도 없이 조선일보 하고 싶은 대로 내지르고 있다는 증거이다. 최근 특정 기관지에 KBS1 TV 다음으로 영향력 있는 언론으로 조선일보가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영향력이 있는만큼 책임도 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근래 국산 언론과 방송들의 보도나 방영을 보고 있으면 입법으로 최악의 갑질을 하고 있는 여의도 금배지들보다 더 사특하고 비열한 패거리들 같다.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어떤 견제나 통제도 받지 않고 오로지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의 말(장기)과 돌(바둑)들이 되어 못하는 짓이 없는 최악의 갑질 중의 갑질만 하는 무리들이다. 특히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말과 글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면서 국익에 반하는 선전과 선동질만 열중하고 있다. 정론직필이 언론 본연의 임무라는 사실을 망각한지 너무 오래 되다 보니 이제는 허위와 날조는 당연한 것처럼 여기면서 철저한 검증과 확인조차 등한시 하면서 대충 기사화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1920년 3월 5일 창간)를 가지고 있는 조선일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몇 가지만 경고한다. 첫째, 조선일보는 진정으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과 선량한 국민들을 위해 오로지 사실(Fact)만을 보도해야 한다. 거기에는 국익이 최우선이고 헌법적 가치와 주적인 북괴와 대치하고 있다는 점, 지정학적으로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반공을 국시로 한 한미일 공조만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유지될 수 있는 길임을 누구보다 명확하게 인식해야 하며, 주적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기사는 없어야 한다.

둘째, 자유 민주주의와 삼권 분립을 근거로 한 정의롭고 공정한 보도를 생명으로 해야 한다. 민주주의 꽃이라는 선거에서 아무리 작은 부정과 불법에 대한 의혹도 철저하게 파헤쳐 바로잡는 것이 언론의 주된 역할이고 의무이다. 지난 2020년 총선에서 저질러진 불법과 부정의 증거와 정황들이 태산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언론과 방송들이 2016년말부터 시작된 탄핵 반란 이상으로 특정 세력들과 부정선거공동체가 되어 모든 부정선거에 함구하며 공범으로서 국가와 국민들을 기망하고 있으니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만행이다. 지금이라도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그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 서야 한다.

셋째, 현 정부가 들어서기 전인 문과 그 추종자들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5년 내내 결딴 내고 있을 때 조선일보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철저하게 자아 비판하면서 일제 강점기의 조선일보와 같은 기개를 되찾아야 한다. 사회 곳곳에 만연해 있는 적화의 피바람이 점점 붉게 퍼지고 짙어지고 있는데도 아무런 경계심도 갖지 않고 남의 집 불구경하듯 할 수 있는가? 정권 교체가 되고 꼭 100일이 되는 지금까지 밝혀진 문과 그 추종자들의 이적매국질은 탄핵이나 부관참시를 당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적화되기를 바라는 쪽에 서있지 않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넷째, 조선일보는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언론 본연의 의무와 임무만을 수행하는데 목숨을 걸어야 한다. 지금의 조선일보는 이미 초심을 잃었고, 심지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에서도 엄청나게 벗어나 있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전심전력하는 진정한 최고의 언론이 되겠다는 각오와 의지로 주적인 북괴의 선전선동에서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내고 위대한 국민들이 마음 놓고 본업에 전념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회복에 앞장을 서야 한다. 지금처럼 너무나 왼쪽으로 치우친 선동적인 바람몰이에 편승하는 것도 모자라 바람잡이 노릇을 하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

조선일보는 다른 언론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많은 국민들의 사랑과 성원을 받고 있다. 그런 만큼 지금이라도 조선일보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최고 언론으로서의 자존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오로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과 위대한 국민들만을 위해 정론직필할 것을 맹세해야 한다. 한국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 등과 같은 왼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져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거나 아예 노동신문이나 통일신보와 다름이 없는 허무맹랑한 소설이나 쓰는 것들과는 완전히 달라야 한다. 지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역대 가장 위기 상황에 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애국인지 명심하고 보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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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9 대선에서 애국 국민들의 여망이 하늘에 닿아 기적 같은 승리를 쟁취하고 5월 10일 윤석열호가 닻을 올렸다. 문과 그 추종자들이 5년 내내 주적 수괴인 김정은의 몸종 노릇만 하면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결딴을 내면서 국민들을 생지옥에서 살게 했다. 윤석열호가 출발하여 두 달이 지난 지금, 그동안 문과 그 부역자들이 저질러 놓은 너무나 비정상적이고 반헌법적이며 반민주적이고 몰상식했던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으며, 애국 국민들은 이제야 발을 뻗고 잠을 잘 수 있겠다고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정권 교체라는 애국 국민들의 여망이 싹도 트기 전에, 더불어민주당은 3.9 대선 불복 연장선상에서 끝없는 윤석열호에 대한 사사건건 발목 비틀기와 트집 잡기로 후반기 국회 일정이 언제 시작될지도 몰라 경제 관련 입법들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다 문과 그 추종자들의 선전 선동 선봉장이었던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일거수일투족을 스토커 이상으로 집요하게 호도하는가 하면, 여론 조작 기관과 입을 맞추고 여론몰이로 주도면밀하게 윤석열호 흔들기와 길들이기에 올인하면서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다.

특히 문과 그 부역자들의 든든한 뒷배답게 민노총은 윤석열호의 정상적인 기업 활동과 경제 발전에 대해 반노동 정권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는 불법적인 대규모 시위는 물론 정상적인 기업 활동과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만행을 자행하고 있다. 더욱 가관인 것은 과거사가 된 효순이 미순이 사건까지 꺼내 들고 자주라는 구호를 내걸고 미군 철수를 외치는 20주년 추모행사를 열었다고 하니 이들의 조국은 조선인민공화국이 틀림없다. 거기에다 각급 학교에서 붉은 이념을 주입시키는데 전념하고 있는 전교조 역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이므로 반드시 도려내야 한다.

거기에다 윤석열호에서 문제투성이의 민정수석실을 없애는 결단으로 인해 거기서 내밀하게 통제를 받아 정권의 주구 노릇에 길들여 있던 경찰청이 정상적으로 행안부 산하로 위치를 옮긴다고 하여 가당치도 않은 정치적 중립이니 독립을 외치면서 삭발을 하고 정부에 반기를 든다고 하니 할 말을 잃는다. 그렇다면 다시 민정수석실과 같은 특정 기구를 만들어 다시 윤석열호에서 내밀하게 통제하면 그때는 입을 닿고 따를 것인가? 여기에도 틀림없이 특정 지역 향우회가 주동이 되어 윤석열호가 정상적으로 국정 운영을 하지 못하게 반국가적인 억지 춘향가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다 나라가 이렇게 어지럽고 혼란스러운데도 그 많고 많던 시민단체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그렇게 위한다고 시국 선언문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외치던 대학 교수들은 여름방학이라서 손을 놓고 있는지 참으로 기괴한 일이다. 배가 침몰하기 전에 배에는 쥐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니 지금 한국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가? 국내외적으로 IMF 때보다 더 상황이 어렵다고 하는데, 어느 누구도 갓 시작한 윤석열호가 심하게 흔들리면 자초 위기에 있는데도 나서서 힘을 모아 구하자는 목소리를 내지 않으니 그것이 더욱 이상하지 않은가?

최근 지지율이 40% 이하로 떨어지고 오늘은 30% 초반으로 더 떨어졌다고 하는 국산 언론과 방송들의 하루도 거르지 않는 여론 조작 보도와 방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김민석 같은 묵은 예상했던 대로 윤석열호가 진영을 제대로 갖추기 전에 뒤집어엎겠다는 선전 포고까지 하고 나섰다. 3.9 대선 직후부터 0.73%의 최소 득표차라고 하면서 “졌잘싸”니 “지고도 진 것이 아니다”라고 억지와 궤변을 늘어놓을 때부터 곰과 그 추종자들이 너무나 태연하게 윤석열호로의 정권 교체를 훼방 놓는 비정상적인 언행들을 보면서 이미 예견을 했었지만, 예상보다 저들이 반격이 빠르다.

그 이유는 국산 언론과 방송들의 보도와 방영들로 잘 알고 있겠지만, 서해 해수부 어업지도원 이대준씨의 피살과 시신 소각과 자진 월북몰이 게이트와 북한 귀순 어부 2명에 대한 강제 북송 게이트가 모두 곰과 그 추종자들의 거짓말과 조작 및 증거 인멸 등으로 자행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제2의 탄핵 반란 시나리오 시간표가 달라졌을 것이다. 거기에다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문이 김정은에게 갖다 바친 USB에 어떤 내용이 들었는지 대통령 일반 기록물에 흔적조차 없다는 사실과 그 속에 원전 기술은 물론 핵무기 개발 관련 기술 등이 있다는 소문도 일조를 했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정권 교체가 되었지만 현재 상태로는 윤석열호가 할 수 있는 국정 운영이 극히 제한되어 있고,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물론 공공기관 심지어 경찰청까지 곰과 그 추종자들이 여전히 행세를 하고 있다. 특히 민노총과 전교조 등은 최고의 암초로 윤석열호가 정상적인 국정 운영이 가능할지 온전히 이들에 달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애국 국민들은 국산 언론과 방송들의 가당치도 않은 헛소리에 더 이상 부화뇌동하면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정상화되는 것을 저해하는 언행을 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잘 되는 집도 망한다고 입을 모으면 결국 망하게 되어 있다.

윤석열호가 닻을 올린 지 얼마나 되었는지 현실을 똑바로 직시해야 한다. 문과 그 부역자들이 5년 내내 국정 전반에 저질러 놓은 빚더미와 무질서 및 무법천지에다 온갖 쓰레기들과 좌경화로 발조차 디딜 수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두 달이 조금 지나 모든 것이 180도 바뀔 것이라고 보는가? 농사일을 전혀 해보지 않는 문과 그 추종자들이 손도 까딱하지 않고 감 나오라 배 나오라고 하면서 5년 동안 논밭을 잡초 투성이로 방치한 것을 하루 아침에 말끔히 잡초를 뽑고 씨앗을 뿌려 수확이 안 된다고 윽박지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거기에다 징과 꽹과리를 치며 훼방을 놓는데 일이 제대로 되겠는가?

지금 윤석열호는 문과 그 추종자들이 쳐놓은 사면초가에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위급한 상황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여당은 어느 때보다 상황의 위중함을 깨닫고, 더불어민주당과 국산 언론과 방송들 나아가 민노총과 전교조 등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극구 반대하는 세력들에 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반드시 뿌리까지 완전히 제거하겠다는 비장한 각오와 다짐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이며 반헌법적인 세력들과는 추호의 타협이나 선처도 없이 말끔하게 대청소를 하여 다시는 싹이 돋지 않게 제거해야 한다.

더불어 애국 국민들은 윤석열호로 정권 교체가 된 것에 만족하면서 남의 집 불구경하듯 손을 놓고 있지 말고, 윤석열호가 다시 전복되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도 없고, 사랑하는 자신들의 가족과 자신까지 김정은의 노예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진정으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고 선량하기 이를 데 없는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어디서 무엇을 하던 오로지 애국애족하는 마음을 잃지 말고 목숨을 걸고 행동으로 나서 윤석열호를 반드시 지켜내서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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