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을 겪으며 19일 만에 청와대에서 문과 윤석열 당선인이 오늘 저녁 만찬 회동을 갖는다고 한다. 처음 회동을 갖기로 했을 때는 독대를 조건으로 했다가 이번에는 비서실장을 대동하여 2 대 2로 자리를 갖는다고 하는데, 어떤 형태나 국민들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회동을 하지 않는 것은 누가 봐도 국민들 모두가 알아서는 곤란한 비밀스러운 거래가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문이야 원래 워낙 비열하고 사특하기 짝이 없기 때문에 지난 5년처럼 엿장수 마음대로 가위질을 하려고 수작을 부릴 것이 보지 않아도 비디오이다. 그렇지만 윤석열 당선인은 평소에 입에 달고 다녔듯이 오로지 국익과 국민들만을 생각하면서 어떤 타협이나 거래도 받아들이면 안 된다. 2 대 2 만찬, 그것도 애주가라는 곰과 윤석열 당선인에 두 비서실장까지 합세하여 술기운에 잘못된 흥정과 거래를 하면 그것으로 만사후의이다.
지난 3.9 대선에서 수많은 국민들이 정권 교체를 통한 제2 건국과 같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똑바로 세워달라는 국민들의 피눈물 맺힌 염원을 저버리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는 사실을 윤석열 당선인과 장제원 비서실장은 명심해야 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금배지들의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특검 추진이나 여론 조사 기관들의 여론 조작 및 어용 언론과 방송들의 윤석열 당선인 흔들기가 도를 넘었고 너무나 비정상이기 때문이다.
국내외적으로 최악의 실패한 정권으로 규정하는 문의 지지율이 아직도 46%가 넘는다는 자체가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아주 나쁜 조작질이고, 틀림없이 중공과 북괴의 작전 세력들이 계속 여론 조작에 가담하고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고도 남을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최우선적으로 주사파 대청소를 할 때 중공과 관련한 여론 조작 세력과 국내 부동산 폭등을 조장한 무리들도 함께 완전히 처리해야 한다.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윤석열 당선인과 인수위는 절대로 여론 조작 보도에 일희일비하지 않아야 한다. 현 정권 들어 지금까지 여론 조사 기관이란 것들이 내놓은 수치가 제대로 맞은 적이 없다. 정권 교체가 되고 나서 집무실 용산 이전 여부 여론 조사도 특정 지역의 몰표로 반대가 많은 것(서울은 찬성이 과반 이상이었음)으로 나타났는데도 어용 언론과 방송들까지 합세하여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아예 무시해도 된다.
그리고 윤성열 후보가 이 당선인이 되고 나서 19일이 지나는 사이에 벌어진 문의 몽니 부리기와 어깃장 놓기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은 두고 볼 수 없다는 대국민 선전포고였다.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두고 안보 공백과 혼란 때문에 무리라고 하다가 1,000명이 넘은 장군들과 전직 합참의장들의 성명과 경고 이후에는 문은 안보라는 소리도 내지 않고 있다. 거기에다 감사원 인사도 감사원의 거부 이후 접고 말았다.
문이 벌인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파괴 공작은 오는 5월 9일 자정까지 계속될 것이다. 윤석열 당선인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절대 문이 부리는 잔재주와 말장난에 넘어가면 안 된다. 문이 아직도 윤석열 당선인을 부하인 냥 다루려고 할지 모른다. 또 반주에 뭔가를 타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만반의 준비를 하여 천추의 한을 남기는 일이 없어야 한다. 적진에 단신으로 들어간다는 비장한 각오로 임해야 한다는 뜻이다.
오늘 밤 청와대의 만찬 회동은 단순히 덕담을 주고받으며 사진이나 찍는 자리가 아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북괴 수괴인 김정은과 마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오직 국익만을 위하고 국민들만을 생각하면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문이 어떤 수작이나 달콤한 말장난으로 흔들며 유혹을 하면서 흥정과 거래를 요구해도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고 문과 죽을 맞추는 순간 윤은 영원히 굥(구유)으로 전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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