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그 추종자들은 물론 더불어민주당은 3.9 대선에서 목숨을 걸고 부정선거까지 자행하면서 필승을 장담했었는데 국민들의 염원이 하늘에 닿아 0.73이라는 망통 신세로 전락하면서 불난 집구석이 되고 말았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에 졌으면 진 것이지, 진 것이 아니라고 생떼를 쓰는 것도 모자라 졌잘싸라는 회괴한 신조어까지 만들어 대선 불복을 당연시하더니 결국 자멸의 검수완박이라는 패악질과 무리수까지 두어 불난 집에 계속 기름만 끼얹고 있으니 곧 모두 지구 상에서 사라질 것 같다.

꼴랑 금배지 172 마리(그중에 2/3는 4.15 총선 부정으로 당선된 가짜 금배지일 가능성이 농후함)를 앞세워 수사의 불사신과 같은 윤석열 당선인으로부터 문과 이재명은 물론 금배지 특권 뒤에 숨어 대역죄를 덮으려고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들을 기망하는 검수완박이라는 최후의 발악까지 하는 쥐새끼보다 못한 소인배들의 몰골이 너무나 가상하여 눈물까지 난다. 그렇게 검찰의 손과 발을 묶어 수사 자체를 못하게 한다고 있던 대역죄가 없어지고 완전히 덮혀진다고 믿는다면 정말 조두(鳥頭)보다 못한 것들로 바늘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다.

문과 더불어민주당이 원하는 대로 검찰의 수사권이 모두 경찰에 넘어가고 검찰은 어떤 범죄에 대해서도 기소만 하도록 하면 문과 더불어민주당 금배지들은 발을 뻗고 마음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을까? 범죄 수사에 대한 전권을 쥐게 된 경찰은 눈을 감고 문과 더불어민주당이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할까? 문과 괴물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금배지들을 단죄할 장치는 검찰만 짓밟는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법무부장관의 상설 특검도 기다리고 있고, 정권이 칼자루를 쥐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경찰 수사는 어떻게 대응하고 국민들의 분노는 어떻게 짓누를 것인가?

검수완박 다음에는 또 어떤 악법으로 법무부장관의 상설 특검을 무력화하고 경찰의 수사에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죄가 있으면 법대로 죗값을 받는 것이 상식이다. 문은 없는 죄도 만들어 멀쩡한 애국 대통령을 불법으로 탄핵시키는데 앞장을 섰고 4년 9개월을 감옥에 살도록 한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없다. 또한 노가다십장의 원수를 갚는다고 지금도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처박아놓고 아방궁까지 짓는 것도 모자라 정수기는 사치와 외유를 즐겼는데도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이번 검사완박에도 문은 두문불출이다.

무엇보다 문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폐허로 만든 장본인이고, 주적인 김정은에 국가 안보를 일임하고 중공 바라기로 주권을 무력화했으며, 국가 경제를 완전히 회생 불능 상태로 망가뜨렸고, 우환 폐렴 바이러스로 국민들을 노예로 만들었으며, 국가 정체성은 물론 사회 질서와 윤리 및 도덕성까지 무너뜨려 사회 불안 조성과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까지 깡그리 말살한 대역죄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또한 자유 민주주의 기본인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민주주의 꽃이라는 선거를 모두 불법과 부정으로 얼룩지게 한 원흉이 아니던가?

거기에 문의 추종자들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대법원과 중앙선관위, 언론과 방송들까지 총동원했으니 그 과보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문은 5년 전 취임사에서 국민들에게 약속했던 것들이 한 가지도 지켜지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런데도 셀프 무궁화대훈장 수여도 가소로운 짓이지만 셀프 무죄를 대 못질하기 위해 검수완박까지 자행하려고 더불어민주당을 앞세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지금까지 저지른 대역죄에 더 악질인 죄가 더해지면 그 인과응보는 어떻게 귀결될까?

Posted by 묵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