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회에서 검수완박 악법이 통과되는 과정에서 벌어졌던 아수라장이 바로 지난 5년 내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나날들이었다. 누구도 흔들 수 없었던 문과 그 추종자들은 민주와 국민을 팔면서 주적과 위장 평화 놀음에만 빠져 국가는 멸망으로, 국민들은 재앙으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고, 한순간도 편안하고 걱정 없는 순간이 없었다. 북괴도 인정한 머저리 삶은소대가리의 내로남불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신조어가 되었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사기만 쳤으며 움직이면 분란과 갈등 조장뿐이었다.

결국 전 세계가 낙인을 찍은 실패한 정권이라는 주홍글씨를 아마에 큼직하게 새기고도 여전히 자화자찬에 빠져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끝까지 잘 되는 것은 보지 못하겠다고 다 된 밥에 재를 뿌리고 있는 삶은소대가리와 그 부역자들의 못된 짓거리를 보면 뭔가 주도 면밀하게 기획한 마지막 승부수가 있는 것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1주일 정도 남은 임기를 앞두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외려 불길하기 짝이 없다. 괴물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날뛰었듯이 곰도 완전히 맛이 가 있다.

틀림없이 뭔가 끝까지 판을 뒤집을 독수를 쓰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지금에서야 국민의힘인지 국민의원수인지 모를 것들은 대선 불복이라고 게거품을 물고 있지만, 윤석열 신변 경호부터 최고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 문과 그 추종자들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금배지들이 나대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으면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정말 일어나서는 안 되는 끔찍한 짓거리까지 자행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주인인 국민들이 목숨을 걸고 나서는 수밖에 달리 방도가 없다.

문이나 더불어민주당의 소리를 아직도 정상으로 여긴다면 누구나 똑같은 고첩일 뿐이다. 지금까지 벌어진 문과 더불어민주당의 만행은 일일이 거론할 수조차 없을 정도이다. 지금 시중에 나돌고 있는 리스트 외에 더 크고 폭발력이 있는 게이트들이 수두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호남향우회천국, 노조천국, 빨갱이들천국 등에서 혈세를 빨고 있던 패거리들은 반드시 국민들의 손에 응징되고 처단되어야 한다. 그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지만 그만큼 정권 교체를 막으려는 역모도 극에 달할 것이니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더불어 오는 5월 10일 0시를 기해 계엄을 선포를 해서라도 반드시 4.15 총선과 3.9 대선 등 모든 부정 선거의 원흉들과 관련자들부터 모조리 색출하면서 정부 부처, 군경검, 사법부, 노조, 문화계 등에 뿌리를 박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적화 야욕에 올인한 종북이들까지 일망타진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려야 한다. 많은 국민들은 이번 정권 교체는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그동안 재앙이 덮쳐 아수라장으로 변한 시뻘겋게 덧칠한 좌빨 반역 공화국을 진정한 자유 민주 공화국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Posted by 묵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