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2019년) 12월부터 전 세계로 창궐하기 시작한 우한 폐렴 바이러스, 즉 코비트(COVID)-19는 아무리 봐도 단순한 전염병이 아닌 것 같다. 코비드-19를 볼 때 잠복기는 비슷하지만(최장 14일) 발병에서 종식될 때까지의 기간이나 발병 지역 및 확진자와 사망자 수 그리고 치사율 등은 사스(2002년 11월 ~ 2013년 7월, 중국과 홍콩 및 베트남 등 동아시아 37개국, 8,273명, 775명, 9.6%)나 메르스(2015. 5. 26. ~ 2015. 7. 28., 중국과 한국 및 미국 등 전 세계, 1.367명, 525명, 38%)와는 전혀 다른 전염병이다. 현재(2020년 12월 11일 오후 6시 35분) 코비드-19는 전 세계 221개국, 즉 모든 국가에 전파가 되었고, 확진자 69,624,579명, 사망자 1,583,211명, 완치자 44,924,269명, 치사율 약 2.27%라고 한다. 우리나라만 보면 확진자 40,786명, 사망자 572명, 완치자 31,157명, 치사율 1.40%라고 한다.

단순히 지난번 사스나 메르스와 같은 전염병이라고 보기에는 뭔가 수상쩍은 면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왜 그렇게 보는지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올린다. 먼저 코비드-19는 중국 우한이라는 특정 지역에서 발병이 되었다는 점이다. 이미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밝힌 바도 있지만, 왜 이런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바이러스를 개발했는지에 대해 중국이 함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발병 지역이 우한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전파되었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코비드-19 개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궤변을 늘어놓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우한에서 박쥐 등의 동물을 매개체로 자연 발생한 것이 아니라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계획적으로 생물학전을 통해 전 세계를 중화(中和) 하기 위한 목적으로 펴뜨렸을 가능성은 경제에서의 일대일로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지난 9월 11일 홍콩대학 공중보건대에서 바이러스학과 면역학을 전공한 옌리멍 박사는 영국 매체 ITV 토크쇼 '루즈우먼'에서 "바이러스가 우한의 수산물시장이 아닌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는 과학적 증거를 발표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고, 최근에 그는 메르스 바이러스에서 코비드-19 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는 논문까지 발표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코비드-19는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개발되어 전 세계로 어떤 목적으로 가지고 계획적으로 퍼뜨린 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은 물론 일본과 유럽은 물론 터키와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들까지, 최근에는 우리나라까지 코비드-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사망자도 늘어나고 있다. 코비드-19에 대응하기 위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백신 개발을 서두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그 다음은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 분쟁 등에서 코너에 몰리면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자신들의 주도권 하에 두기 위한 음모를 꾸몄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경제를 기반으로 한 일대일로를 밀어붙였지만 계획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고 특정 일부 국가만 겨우 참여하는 정도여서 다른 획기적인 방안을 찾았을 것이다. 중국 우한에서 코비드-19도 많은 확진자가 사망자가 나오고 난 뒤로 최근에는 언론 통제를 철저하게 한 면도 있겠지만, 다른 나라들이 모르는 코비트-19에 대한 비책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너무 비약인지 모르겠지만 글로벌 공산주의화를 위한 수단으로 코비드-19를 전 세계에 퍼뜨려, 생물학전을 통해 개별 국가들을 장악해 나가는 시나리오를 작동시키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지금 생물학전에 의한 제3차 세계대전 중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는다고 본다.

전쟁 중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무서운 전쟁은 핵무기를 가진 핵전쟁이 아니라 생화학무기를 가지고 일으키는 화생방전이다. 핵이나 미사일 등 무기를 가지고 전쟁이 일어나면 국지적이고 일시적이며 부분적으로 피해를 보게 되지만, 생화학무기를 가진 화생방전이 되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공격을 당하고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 부지불식간에 불구가 되고 죽어나가게 되는 것은 물론 그 피해가 광범위하면서 해당 지역은 몰살이 되는 참극을 빚게 된다. 다른 전쟁과는 비교가 되지 않고 상상을 초월한다고 볼 수 있는데, 코비드-19을 두고 '팬데믹' (Pandemic)이라고 하는데,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뜻하며 세계보건기구 (WHO)가 분류한 전염병의 위험도 6단계 중 최고 경고 등급인 6단계에 해당한다는 의미만 봐도 화생방전의 한 부류인 생물학전이 얼마나 치명적이고 무서운 전쟁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금의 코비드-19에 대한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서둘러 하루빨리 코비드-19로 인한 전 세계 생물학전을 극복하는 일이 최우선이다. 틀림없이 중국은 자신들이 개발하여 퍼뜨린 코비드-19에 대한 처방전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 하면 중국 무협지에서 자주 나오는 독술(毒術)에도 그 독을 만든 자는 해독제도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중국에게 전 세계의 다른 국가들이 단합하여 해독제나 해독 처방을 밝히라고 하는 것과 함께 중국의 책임을 추궁하면서 국제적인 심판을 해야 한다. 코비드-19와 같은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고도 마치 자신들과는 무관하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행태만 봐서 국제적인 단죄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더 이상 아무런 대응이나 조치도 없이 이대로 중국의 글로벌 공산주의화를 방치하면 더 큰 국제적인 재앙을 맞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최근 있은 미국 대선이나 한국 총선 부정에도 깊숙이 관여하여 내정 간섭까지 자행한 점 역시 중국의 전 세계 중화(中和)를 위한 공작의 일환임이 틀림없다. 미국에서는 대선이 있기 전부터 중국의 농간을 대비하여 철저히 대처한 트럼프 정부가 현재 결실을 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텍사스 주에서 연방대법원에 이번 대선에 부정이 있다는 점을 들어 제소를 했다고 하며, 이 제소에 동조하는 주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 서버를 압수하여 포렌식 분석을 하고 있는 중이며,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 부정 선거 물증이 확보되었다고 한다. 이런 부정 선거 의혹은 미국 대선만이 아니라 한국의 총선에서도 거의 유사한 형태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여기에 중국이 관여를 했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에 문제는 국제화되어 중국의 존망과도 직결이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Posted by 묵안 :